2019년 조지아 트빌리시(Tbilisi, Georgia)에서 일 년 간 생활하며 자유로운 표현을 통해 이국의 모습을 그려낸 한희원 작가는 이후 깊은 내면의 철학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최근 변화된 작품 세계에서는 ‘생’과 ‘존재’를 작품의 주제로 삼고 인간 삶의 근원적인 본질을 시각적 조형 언어로 구현하고 있다.
2025
한희원, 빛의 시간, 2025, oil on canvas, 182x182cm
2024
한희원, 존재로부터, 2024, Oil on canvas, 162.2x130.3cm
2023
한희원, 탄생, 2023, oil on canvas, 193.9x259cm
2023
한희원, 붉은 방, 2023, Oil on canvas, 150x270cm
2018
한희원, 생의 시간, 2018, oil on canvas, 193.9x259cm
2020
한희원, 바람을 그리는 화가, 2020, Acrylic on Canvas, 91x116.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