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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의 강과 별, oil on canvas, 84x168, 20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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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조지아 트빌리시(Tbilisi, Georgia)에서 일 년 간 생활하며 자유로운 표현을 통해 이국의 모습을 그려낸 한희원 작가는 이후 깊은 내면의 철학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최근 변화된 작품 세계에서는 ‘생’과 ‘존재’를 작품의 주제로 삼고 인간 삶의 근원적인 본질을 시각적 조형 언어로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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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광주광역시 남구 양촌길 27-6 (양림동) / TEL 062-653-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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